[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브라질 모델 파트리시아 조르다니(21)의 상반신 누드가 공개됐다. 조르다니는 브라질대표팀 간판스타 네이마르(22·FC 바르셀로나)의 전 여자친구로 유명하다.
영국에 본사를 둔 다국적 뉴스통신사 '스플래시'는 2일(현지시간) 조르다니가 미국 마이애미비치에서 일광욕하는 모습을 단독촬영하여 보도했다. 해당 사진에는 상반신을 탈의한 조르다니의 모습이 포함됐다.
조르다니는 네이마르와의 인연 때문인지 2014 브라질월드컵 기간 남성월간지 ‘플레이보이’의 표지를 장식하기도 했다.
↑ 조르다니가 상반신 누드 상태로 일광욕하고 있다. 사진(미국 마이애미비치)=TOPIC/Splash News |
↑ 조르다니가 손으로 가슴을 가리고 일광욕을 위해 깐 수건 위에 앉으려 하고 있다. 사진(미국 마이애미비치)=TOPIC/Splash News |
↑ 조르다니가 상반신 누드 상태로 일광욕하면서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사진(미국 마이애미비치)=TOPIC/Splash News |
↑ 조르다니가 손으로 가슴을 가리고 일광욕하면서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사진(미국 마이애미비치)=TOPIC/Splash News |
↑ 조르다니가 손으로 가슴을 가리고 일광욕하면서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사진(미국 마이애미비치)=TOPIC/Splash News |
↑ 조르다니가 상반신 누드 상태로 일광욕하면서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사진(미국 마이애미비치)=TOPIC/Splash News |
↑ 조르다니가 상반신 누드 상태로 해변을 걷고 있다. 사진(미국 마이애미비치)=TOPIC/Splash News |
↑ 조르다니가 상반신 누드 상태로 해변을 걷고 있다. 사진(미국 마이애미비치)=TOPIC/Splash News |
↑ 조르다니가 손으로 가슴을 가리고 바다에 물을 담그고 있다. 사진(미국 마이애미비치)=TOPIC/Splash News |
↑ 조르다니가 일광욕을 위해 상의를 벗고 있다. 사진(미국 마이애미비치)=TOPIC/Splash 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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