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화제의 중심이었던 롯데 자이언츠 공필성(47) 코치가 팀을 떠난다.
공필성 코치는 2일 오전 이종운(48) 신임감독에게 코치직 사의를 표명했다. 배재후 단장에게도 이와 같은 자신의 의사를 전했다.
롯데 관계자는 “공 코치가 이종운 감독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자진해서 사의를 표명했다”고 말했다.
↑ 사진=MK스포츠 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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