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강윤지 기자] ‘가을 엘넥라시코’로 치러지는 플레이오프 3차전이 매진을 기록했다.
30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14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와의 경기가 3경기 연속으로 매진됐다. 이날 경기 전부터 잠실의 2만5000석이 모두 팔리면서 플레이오프 통산 76번째, 포스트시즌 통산 245번째 매진을 기록하게 됐다.
↑ 플레이오프 3차전 매진을 기록한 잠실구장. 사진=MK스포츠 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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