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동규 인턴기자] 국가대표 체조선수 손연재가 ‘힐링캠프’ 촬영장에서 눈부신 미모를 발산했다.
체조요정 손연재는 최근 진행된 SBS ‘힐링캠프’ 녹화에 게스트로 참여했다. 이날 손연재는 체조요정이라는 수식어에 걸맞은 사랑스러운 미모는 물론 솔직하고 유쾌한 입담을 과시했다.
↑ 사진제공=SBS "힐링캠프" |
특히 가장 주목을 끄는 것은 손연재의 미모다. 긴 생머리와 작은 얼굴, 깜찍한 이목구비, 사랑스러운 미소 등이 감탄을 자아낸다. 촬영 비하인드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웬만한 화보 못지않은 손연재의 미모가 돋보인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손연재, 안아주고 싶다”, “손연재 국민요정 답다”, “손연재 금메달 축
한편 손연재는 이날 방송에서 체조요정이라는 화려한 수식어 뒤 10대 소녀가 흘린 땀방울과 눈물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체조요정 손연재의 이야기는 10월 27일 방송되는 SBS ‘힐링캠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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