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동포 미셸 위(25·나이키골프)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블루베이 LPGA(총상금 200만 달러) 1라운드에서 공동 2위에 올
랐다.
미셸 위는 23일 중국 하이난의 지안 레이크 블루베이 골프코스(파
6언더파 66타로 단독 선두인 제시카 코르다(미국)에게 1타 뒤진 미셸 위는 펑산산(중국), 브리타니 랭(미국) 등과 함께 공동 2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
[매경닷컴 속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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