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플레이오프 2차전'
이틀 연속 우천 순연된 LG와 NC의 준플레이오프 2차전이 22일 오후 6시 30분 마산구장에서 열린다.
준플레이오프 2차전 예매자는 예매 발권한 티켓으로 입장할 수 있으며 미발권한 예매자는 이날 오후 3시 30분부터 현장 매표소에서 발권이 가능하다.
준플레이오프 2차전 입장권 예매는 포스트시즌 입장권 단독 판매사인 G마켓에서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이뤄졌다.
입장권은 인터넷 G마켓티켓과 ARS(1644-5703) 및 스마트폰 티켓 예매 애플리케이션(G마켓)을 통해 1인당 최대 4매까지 구입할 수 있다.
티켓을 구매하지 못한 팬들을 위해 오후 3시 30분부터는 마산야구장 매표소에서 입장권 현장 판매가 열렸다.
한편 LG와 NC는 이날 2차전 선발투수로 우규민과 에릭 해커를 각각 예고했다. 당초 코리 리오단
준플레이오프 2차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준플레이오프 2차전, 드디어 시작" "준플레이오프 2차전, 기대된다" "준플레이오프 2차전, 좋은 경기 보여주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속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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