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시즌 치마형 유니폼을 착용해 화제를 모았던 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이 올 시즌에는 다시 바지형 유니폼을 입고 뜁니다.
지난 시즌 최하위에 그쳤던 흥국생명은 분위기 쇄신 차원에서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남녀 프로배구는 이번주 토요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6개월의 대장정에 들어갑니다.
지난 시즌 치마형 유니폼을 착용해 화제를 모았던 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이 올 시즌에는 다시 바지형 유니폼을 입고 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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