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전성민 기자] 에릭 테임즈(NC 다이노스)가 복통으로 인해 병원으로 향했다.
6일 잠실 LG 트윈스전에서 4번 1루수로 선발 출장한 에릭 테임즈는 2회 첫 타석에서 신정락을 상대로 삼진으로 물러난 후 수비 때 조영훈과 교체 됐다.
NC 관계자는 “테임즈가 복통으로 인해 링거를 맞으러 병원으로 향했다”고 설명했다.
↑ 테임즈가 통증으로 인해 병원으로 향했다. 사진=MK스포츠 DB |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전성민 기자] 에릭 테임즈(NC 다이노스)가 복통으로 인해 병원으로 향했다.
↑ 테임즈가 통증으로 인해 병원으로 향했다. 사진=MK스포츠 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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