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아시안게임 여자 복싱에서 판정에 불만을 품고
dpa 통신은 데비가 자신의 행동에 후회하고 사과하며, 다시는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겠다는 내용의 서한을 국제복싱협회에 보냈다고 전했습니다.
데비는 라이트급 준결승에서 우리나라의 박진아에게 판정패한 뒤 시상식에서 자신의 동메달을 박진아의 목에 걸어줘 물의를 일으켰습니다.
인천 아시안게임 여자 복싱에서 판정에 불만을 품고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