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대호 기자] 롯데 좌완투수 강영식(33)이 8년 연속 50경기 등판의 대기록을 세웠다. 이는 조웅천(SK 코치)의 13년 연속(1996년~2008년)에 이어 역대 2번째 기록이다.
↑ 롯데 셋업맨 강영식이 2일 사직 한화전서 8년 연속 50경기 등판의 대기록을 세웠다. 사진=MK스포츠 DB |
[dhkim@maekyung.com]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대호 기자] 롯데 좌완투수 강영식(33)이 8년 연속 50경기 등판의 대기록을 세웠다. 이는 조웅천(SK 코치)의 13년 연속(1996년~2008년)에 이어 역대 2번째 기록이다.
↑ 롯데 셋업맨 강영식이 2일 사직 한화전서 8년 연속 50경기 등판의 대기록을 세웠다. 사진=MK스포츠 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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