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정구 혼합복식까지 정상에 올랐습니다.
한국의 김범준-김애경 조는 혼합복식 결승에서 중국을 상대로 25분 만에 5대 1로 완파하고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전날 남녀단식에 이어 정구에서 3번째 금메달입니다.
지난 2002년 부산아시안게임에서 7개 전종목을 석권했던 정구 대표팀은 이번에도 전종목 금메달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한국이 정구 혼합복식까지 정상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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