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장대높이뛰기 대표 최예은(20) 선수가 화제다.
최예은은 30일 오후 인천 서구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린 인천 아시안게임 여자 장대높이뛰기 결승전에 출전했다. 이날 최예은은 3차 시기까지 4m15에 도전했으나 아쉽게 넘지 못하고 4위를 기록했다.
이 가운데 최예은의 탄탄한 몸매와 우월한 외모가 화제로 떠올랐다. 최예은은 175㎝의 훤칠한 키와 탄탄한 몸매, 이와 반대인 앳된 얼
한편 최예은과 함께 결승에 출전한 임은지는 4m15cm를 뛰어넘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최예은, 정말 예쁘네" "최예은, 엄친딸이다" "최예은, 연예인 해도 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속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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