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서윤 인턴기자]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김영수)가 운영 중인 소셜미디어 채널이 인기를 끌고 있다. 조직위는 이번 대회를 최초의 소셜아시안게임으로 만들겠다는 목표 아래 한․영․중국어 등 11개 SNS 채널을 운영 중이다.
인천아시안게임 공식 SNS는 차별화된 콘텐츠로 국내외에서 많은 공감을 얻고 있다. 특히 메달리스트, 인기종목, 특정선수 소식에 의존하지 않고 경기 외적인 재미요소, 비인기 종목을 많이 다뤄 콘텐츠의 차별화에 성공했다는 평이다.
↑ 추므로와 함께하는 선수촌 몰래카메라 사진=인천아시안게임 공식 유튜브 |
장수환 온라인홍보팀장은 “조직위가 운영하
인천아시안게임 공식 유튜부는 http://www.youtube.com/user/Incheon2014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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