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예은
[매경닷컴 MK스포츠 김서윤 인턴기자] 육상 장대높이뛰기 선수 최예은(20·익산시청)이 뛰어난 실력과 미모로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최예은은 지난달 30일 인천 서구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여자 장대높이뛰기 결승에서 3차시기까지 4m15를 도전했지만, 아쉽게 실패해 4m05로 공동 4위에 올랐다. 최예은은 메달 획득에는 실패했지만 빼어난 미모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 최예은(왼쪽)과 임은지(오른쪽)이 인천아시안게임에서 뛰어난 실력과 우월한 미모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MBC 방송화면 캡쳐 |
한편, 최예은과 함께 임은지(25·구미시청)도 실력과 동시에 우월한 외모를 소유하고 있어 인기를 끌고 있다. 임은지는 중국의 리링과 일본의 아비코 도모미에 이어 장대높이뛰기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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