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육상국가대표 이연경(33·문경시청)이 1일 오후 6시 35분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시작하는 제17회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여자 100m 허들 결승에 출전한다.
이연경은 30일 예선 2조에서 13초67이라는 2014시즌 개인 최고기록을 세우며 3위로 결승에 진출했다.
↑ 이연경(가운데)이 아시안게임 여자 100m 허들 2연패와 3연속 입상에 도전한다. 예선 2조에서 시즌 개인기록을 세우는 모습. 사진(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AFPBBNews=News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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