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육상국가대표 여호수아(27·인천시청)가 1일 오전 09시 52분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시작하는 제17회 인천아시아경기대회 남자 200m 준결승 제2경기에 출전한다.
여호수아는 9월 30일 예선 3조에서 20초82라는 개인 최고기록을 세우며 2위로 준결승에 진출했다.
↑ 여호수아가 1일 인천아시아경기대회 남자 200m 준결승 제2경기에 출전한다. 예선 3조에서 개인기록을 세운 직후 모습. 사진(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옥영화 기자 |
개인기록경신의 기세를 몰아 인천아시아경기대회 200m 결승 진출에 도전한다. 결승전은 1일 밤 8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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