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우드 LPGA 클래식 및 KLPGA OKSavingsBank 박세리 인비테이셔널 대상
스페셜 및 승무패 발매…대상선수 변동 사항 반드시 확인할 것
국내 골프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골프토토 스페셜, 승무패 게임이 연속발매에 들어간다.
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www.sportstoto.co.kr)는 오는 10월 2일(목)에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레인우드 LPGA 클래식과 다음날인 3일(금) 솔모로CC에서 열리는 KLPGA OKSavingsBank 박세리 인비테이셔널을 대상으로 각각 골프토토 스페셜 35회차와 승무패 31회차를 발행한다고 밝혔다.
먼저 스페셜 게임에는 박인비를 비롯해 유소연, 수잔 페테르손, 펑샨샨, 최나연, 최운정, 신지애 등 7명이 대상선수로 지정 됐다.
↑ 사진(캐나다 온타리오)=AFPBBNews=News1 |
골프토토 스페셜 게임은 지정된 5명 혹은 7명의 프로골퍼의 1라운드 타수대를 맞히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타수대는 5언더 이하, 3~4언더, 1~2언더, 0(이븐), 1~2오버, 3오버 이상 등 총 6개 구간으로 구성되며 1라운드 최종 타수대를 모두 맞힌 사람에게는 해당 회차의 배당률에다 베팅금액을 곱한 만큼 적중상금이 지급된다.
골프토토 승무패 게임은 회차별로 스포츠토토가 상금랭킹과 유명도 등을 기준으로 선정한 5개조(10명) 1라운드 최종 승무패를 맞히는 방식으로, 상금랭킹이 높은 선수가 하위 선수보다 적은 타수면 '승', 같은 타수면 '무', 많은 타수면 '패'를 표기하면 된다.
금주에 발행되는 골프토토 스페셜 35회차 게임은 1일(수) 밤 9시 50분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승무패 31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mksports@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