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인천 아시안게임의 야구 결승 중계방송 시청률 합이 21.8%를 기록했다.
29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30분께부터 KBS2와 SBS에서 동시 중계한 야구 결승 한국-대만전 시청률은 MBC 13.1%, SBS 8.7%로 이날 아시안게임 중계방송중 가장 시청률이 높았다.
한국이 1-0으로 일본을 꺾은 축구 남자 준준결승 시청률(KBS2)
오경수(파주시청)와 김국영(안양시청)이 각각 출전한 육상 남자 100m 부문 준결승(KBS1)이 각각 14%와 13%의 시청률을 보였고, 남자 장대높이뛰기에서 진민섭(인천시청)이 동메달을 딴 결승(KBS1)이 11.5%를 기록했다.
[매경닷컴 속보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