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자 배드민턴' '성지현'/ 사진=MK스포츠 |
22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체' 결승전에서 한국이 중국과 금메달을 놓고 치열한 접전을 벌였습니다.
단식에서 대한민국 성지현이 중국 리 슈에리가 맞붙었습니다.
성지현은 1세트 승리 후 2세트를 중국에 내줬습니다.
단식에서 한국 성지현과 중국 리 슈에리가
대한민국은 고아라, 고은별, 김소영, 김하나, 김효민, 배연주, 성지현, 우해원, 장예나, 정경은가 출전했습니다.
한편, 총 7개의 금메달이 걸려 있는 배드민턴 경기에서 대표팀은 3~4개 이상의 금메달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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