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이 22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제17회 인천 아시안게임' 야구 B조 예선 1차전 태국과의 경기를 가졌다.
1회초 1사에서 태국 피팟진요가 루킹삼진을 당하고 있다.
사상 4번째 금메달에 도전하는 한국 야구대표팀 선수들은 대만, 홍콩, 태국과 함께 B조에 편성되어 22일부터 조별 예선을 치른 후 27일 문학구장에서 준결승전과 28일 결승전을 치른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김영구 기자 / photo@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