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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어리더 `개미허리에 볼륨 넘치는 몸매` [MK포토]
기사입력 2014-09-09 17:03
9일 목동 야구장에서 2014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선발로는 양 팀 모두 외국인 좌완투수가 마운드에 올랐다. 한화는 앤드류 앨버스, 넥센은 앤디 밴 헤켄이다.
밴 헤켄은 6이닝 5피안타(1피홈런) 1볼넷 9탈삼진 4실점을 기록했다. 시즌 19승을 눈앞에 두고 있다.
넥센 치어리더가 공연을 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목동)=천정환 기자 / jh1000@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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