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가 감독이 이끄는 브라질 대표팀 1기가 콜롬비아와의 평가전을 위해 마이애미에 집결했다.
3일(한국시간) 미국 연예전문매체 스플래쉬 닷컴은 ‘질레트 브라질 글로벌 투어’에 나선 브라질 대표팀의 훈련장면을 공개했다.
둥가 감독은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의 참담한 성적을 만회하기 위해 젊은 유망주들을 비롯해 펠리페 쿠티뉴(리버풀), 미란다(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필리페 루이스(첼시) 등을 새롭게 불러들였다. 또한 브라질 클럽팀 산투스의 스트라이커 호비뉴도 추가로 명단에 포함시켰다.
브라질 대표팀은 오는 5일 마이애미에서 콜롬비아 대표팀, 4일 후에는 뉴저지에서 에콰도르와 맞붙는다.
↑ [그래픽= 매경닷컴 MK스포츠 이주영 기자 / tmet2314@maekyung.com] [사진= 매경닷컴 MK스포츠 사진팀=TOPIC /Splash 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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