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서윤 인턴기자] 카스 라이트 모델 이태임이 29일 서울 잠실야구장서 명품 시구에 도전한다
건강미 넘치는 배우 이태임이 ‘카스 라이트 풀 파티’ 수영장 화보 촬영에 이어 야구장에 모습을 드러낸다.
↑ 이태임은 29일 잠실야구장에서 홈팀 두산의 시구자로 초청됐다. 사진=OB 맥주 제공 |
시구자로 나서는 이태임은 “지난해 시구한 경험을 바탕으로 좀 더 연습해 명품 시구를 선보일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다짐했다
이태임은 지난해 한화-NC의 경기에서 한화의
이태임은 지난 3월 유희열과 함께 카스 라이트 모델로 발탁됐으며 이색적인 모델 조합으로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두 사람이 모델로 활동한 뒤 카스 라이트의 선호도는 3배 가까이 껑충 뛰어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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