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서윤 인턴기자]한국야구위원회(KBO)는 19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도곡동 야구회관 5층 회의실에서 KBO 야구발전실행위원회 허구연 위원장과 다음(Daum) 배성준 제휴마케팅 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 야구장 콘텐츠 강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다음은 인터넷 전국 야구장 지도를 서비스할 예정이다.
↑ KBO 허구연 위원장과 Daum 배성준 본부장이 전국야구장콘텐츠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KBO |
또 다음은 국내 최초로 프로 야구장의
다음의 로드뷰 서비스는 관람석과 그라운드에서 촬영된 다양한 시점의 사진으로 야구장의 모습을 생생하게 제공한다.
야구팬들은 관람석과 그라운드에서 촬영한 다양한 시점의 사진을 활용, 티켓을 예매할 때 좌석의 위치 등의 관련 정보를 미리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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