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다저스타디움에서 ‘2014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가 열리기 전, 세계적인 헐리우드 스타 제시카 알바가 시구를 했다. 시구를 하기 전 제시카 알바가 관중들에게 깜찍한 인사를 하고 있다.
한편 14일 미국 조지아주 애틀란타의 터너필드에서 열린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와의 원정경기에서 6회 도중 오른 엉덩이 근육에 통증을 느껴 마운드를 내려간 류현진은 구단 주치의인 닐 엘라트라체 박사로부터 MRI 검진을 받았다. 류
[매경닷컴 MK스포츠(美 로스앤젤레스)=조미예 특파원/myjo@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