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전성민 기자] 2014 프로야구 퓨처스리그 잔여경기 일정이 확정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3일 우천 또는 기타 사정으로 연기된 퓨처스리그 잔여 29경기의 일정을 확정했다.
잔여경기 일정 발표 이후 우천 등으로 취소되는 경기는 양 팀 모두 경기가 없는 날 편성된다.
13일 현재 퓨처스리그 북부리그에서는 경찰 야구단이 승률 6할1푼8리로 1위, 남부리그에서는 상무가 승률 6할3푼4로 1위를 달리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전성민 기자] 2014 프로야구 퓨처스리그 잔여경기 일정이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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