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썬더스 농구단과 삼성생명블루밍스 여자 농구단의 코치 및 선수단이 참여해, 남녀 5개 초등학교 54명의 학생에게 스포츠 십 인성 교육과 포인트 레슨 등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드림 캠프는 '지금 그리고, 10년 후 대한민국 스포츠 스타들이 함께 만나는 곳'이라는 슬로건 아래 삼성스포츠단 산하 12개 구단 선수와 지도자들이 유소년 선수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재능기부 사회공헌 프로그램입니다.
[ 이상주 / stype@mk.co.kr ]
영상취재 : 변성중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