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2013-14시즌 FC 바르셀로나는 스페인 라리가 2위-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 우승-코파 델레이 2위-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8강의 성적을 냈다.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는 스페인 슈퍼컵, ‘코파 델레이’는 스페인 FA컵에 해당하는 대회다.
유일한 우승 대회인 스페인 슈퍼컵이 직전 시즌 리그 우승팀과 FA컵 챔피언의 대결임을 생각하면 사실상 2013-14시즌 바르셀로나는 무관이다.
바르셀로나 선수단은 신임 루이스 엔리케(44) 감독의 지휘를 받으며 5일(한국시간) 구단 훈련시설 ‘시우타트 어스푸르티버 주앙 감페’에서 구슬땀을 흘렸다.
정상탈환을 목표로 훈련하는 바르셀로나 선수단의 모습을 정리했다.
↑ 루이스 엔리케(중앙) 감독이 보는 가운데 바르셀로나 선수단이 훈련하고 있다. 사진(스페인 바르셀로나)=AFPBBNews=News1
↑ 훈련하는 바르셀로나의 다니엘 알베스(가운데)와 헤라르드 피케(오른쪽). 사진(스페인 바르셀로나)=AFPBBNews=News1
↑ 훈련 중인 다니엘 알베스(가운데) 외 바르셀로나 선수단. 사진(스페인 바르셀로나)=AFPBBNews=News1
↑ 훈련하는 다니엘 알베스(오른쪽에서 2번째) 외 바르셀로나 선수단. 사진(스페인 바르셀로나)=AFPBBNews=News1
↑ 훈련하는 이반 라키티치(왼쪽) 외 바르셀로나 선수단. 사진(스페인 바르셀로나)=AFPBBNews=News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