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 LG전자 초정 바이엘 04 레버쿠젠 코리아투어 기자회견에서 레버쿠젠의 슈미트 감독과 손흥민 그리고 주장 롤패스가 참석했다.
슈미트 감독이 FC서울과의 경기에 임하는 각오를 말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슈미트 감독은 이 자리에서 한국 팬들의 많은 관심에 감사의 말을 잊지 않았다.
레버쿠젠과 FC서울의 경기는 3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다.
[매경닷컴 MK스포츠(상암)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