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열린 국제배구연맹(FIVB) 주최 '2014 세계여자비치발리볼 코리아투어' 중국과 미국 경기에서 미국의 아이렌 헤스터의 상체의 타투가 관중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한편, 이번 대회는 국내 여자 배구 선수들로 구성된 한국 2개팀을 포함, 총 9개국 10개팀의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해 오는 26일까지 뜨거운 태양 아래 열전을 펼친다.
[매경닷컴 MK스포츠(부산)=김영구 기자 / photo@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