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채영이 제주 오라컨트리클럽에서 끝난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에서 데뷔 9년 만에 첫 정상에 올랐습니다.
윤채영은 김해림, 장수연과 최종 11언더파로 동타를 이뤄 돌입한 첫번째 연장전에서 승리해 우승 갈증을 풀었습니다.
한편 마지막 날 홀인원을 기록한 박인비는 10언더파 공동 4위를 기록했습니다.
윤채영이 제주 오라컨트리클럽에서 끝난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에서 데뷔 9년 만에 첫 정상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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