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서민교 기자] 2014 인천아시안게임 홍보대사인 ‘마린보이’ 박태환이 지난 12일 오후 호주에서 전지훈련을 마치고 귀국했다.
박태환은 인천국제공항에서 언론과의 귀국 인터뷰를 마친 후, 인천아시안게임 공식 기념주화를 구매 예약했다. 또 문학박태환수영장 등에 대한 인천아시아드경기장 관람석 이름갖기를 신청했다.
↑ 사진=인천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 제공 |
인천아시안게임 기념주화는 총 6종으로 금화 2만원화(31.10g), 금화 1만5000원화(10.36g), 은화 1만원화(31.10g), 은화 5000원화Ⅰ(15.55g), 은화 5000원화Ⅱ(15.55g), 황동화 1000원화(26g) 등이다.
인천아시아드경기장 관람석 이름갖기 사업은 인천아시안게임에 시민(단체·법인)이 직접 참여하고 기념할 수 있도록 문학박태환수영장,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 열우물테니스경기장 등 경기장 3곳의 관람석에 시민(단체·법인)들의 이름과 응원문구(15자 이내)를 부착해 주는 기념사업이다.
관람석 이름갖기의 1구좌 금액은 개
[min@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