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목동구장에서 벌어진 KIA 타이거즈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미모로 이미 유명한 넥센 배트걸 신슬아가 경기 시작을 기다리며 옷 매무새를 다듬고 있다.
유리창의 자신을 바라보며 머리를 다듬던 신슬아의 손에 귀여운 미키마우스가 딱!
배트며 보호구를 나를 손에 그려진 미키마우스가 귀여움을 더했다. 하지만 그녀의 미키마우스 사랑은 손톱 뿐만 아니라 핸드폰 케이스까지...
남성 야구팬들의 마음을 사로 잡은 넥센 배트걸, 그녀의 마음을 차지하려면 미키 마우스가 되야하지 않을까?
↑ 경기 전 머리 정리에 정신 없는 넥센 배트걸 신슬아 |
↑ 거울이 없다면 유리창으로 |
↑ 한올 한올 머리카락을 정리하는 그녀의 손톱에 미키마우스 |
↑ 머리를 쓸어 넘기는 아름다운 모습에 미키 마우스의 귀여움까지 |
↑ 그녀의 미키마우스 사랑은 손톱을 넘어 휴대폰까지 |
↑ 그라운드를 달리는 블링블링 그녀 |
↑ 내 손톱 너무 마음에 드는 걸~ |
[매경닷컴 MK스포츠(목동) = 한희재 기자 / byking@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