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KSF)'이 5일 오전 인천 연수구 국제업무지구역에서 열렸다.
개막전 피트워크에 참석한 모델 김단아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6일까지 열리는 이번 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에 무한도전 멤버 유재석, 정준하, 노홍철, 하하가 세미 프로 클래스와 아마추어 클래스로 나뉘어 각각 출전한다.
한편 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은 송도 국제업무지구역 일대의 일반도로를 레이스 경기장으로 개조한 '스트리트 서킷' 형태로 총 2.5km, 총 13개의 코너로 구성되어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 송도)=곽혜미 기자 / clsrn918@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