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표 벨기에
이영표(37) KBS 해설위원이 홍명보(45) 감독에 돌직구를 날렸다.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이 27일 오전 5시(한국시간) 브라질 상파울루 코린치안스 경기장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벨기에와 조별리그 H조 마지막 경기에서 0-1로 패했다.
이로써 한국은 1무 2패로 H조 최하위를 기록하며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 이영표 벨기에, 이영표가 27일 홍명보를 향해 독설을 날렸다. 사진=MK스포츠 DB |
이어 "앞선 2002년과 2006년, 2010년 모두 우리보다 강한 상대를 만났다. 그래서 강한 상대보다 더 빨리 뛰고 더 많이 뛰어야 했다"며 "하지만 이번 대회 한국팀은 기대했던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영표 벨기에, 이영표 많이 속상했나" "이영표 벨기에, 난 이영표가 옳은 소리했다고 생각함" "이영표 벨기에, 벨기에전 이렇게 될 줄 알았다" "이영표 벨기에, 간만에 독설 날렸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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