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윤지 인턴기자] 비가 내리자 분주해졌다. 26일(한국시간) 볼티모어 오리올 파크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경기. 9회말 볼티모어 공격 중 갑자기 비가 내리자 구단 관계자들이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며 대형 방수포를 가지고 나와 그라운드를 보호했다.
↑ 오리올 파크의 관계자들이 대형 방수포를 덮고 있다. 사진(美 볼티모어)=AFPBBNews=News1 |
[chqkqk@maekyung.com]
[매경닷컴 MK스포츠 강윤지 인턴기자] 비가 내리자 분주해졌다. 26일(한국시간) 볼티모어 오리올 파크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경기. 9회말 볼티모어 공격 중 갑자기 비가 내리자 구단 관계자들이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며 대형 방수포를 가지고 나와 그라운드를 보호했다.
↑ 오리올 파크의 관계자들이 대형 방수포를 덮고 있다. 사진(美 볼티모어)=AFPBBNews=News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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