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콰도르vs프랑스. 레이날도 루에다 감독이 이끄는 에콰도르와 디디에 데샹 감독이 이끄는 프랑스가 격돌했다.
26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 에스타디오 두 마라카낭 경기장에서 2014 FIFA 브라질 월드컵 조별리그 E조 에콰도르(피파랭킹 26위)와 프랑스(피파랭킹 17위)의 경기가 열렸다.
이미 승점 6점을 확보하며 16강 진출을 확정 지은 프랑스는 강렬한 우승후보로 떠오르고 있다.
아스날 FC 아르센 뱅고 감독이 에콰도르 프랑스전에 참석했다.
[사진(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AFPBBNews = News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