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남구 인턴기자] 일본 선수도 주저 앉았고, 일본의 꿈도 사라졌다.
이 한장의 사진이 월드컵 침몰의 일본을 대변한다. 그라운드 한 가운데 털썩 주저앉은 일본 수비수 유토 나가토모(28·인터밀란). 일본은 그토록 별러온 월드컵 16강 문턱을 넘어서지 못했다.
↑ 일본 수비수 유토 나가토모(28·인터밀란)가 경기가 끝나고 그라운드에 주저앉아 있다. 사진=AFPBBNews=News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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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남구 인턴기자] 일본 선수도 주저 앉았고, 일본의 꿈도 사라졌다.
↑ 일본 수비수 유토 나가토모(28·인터밀란)가 경기가 끝나고 그라운드에 주저앉아 있다. 사진=AFPBBNews=News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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