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두리 눈물
차두리(34·FC서울) SBS-TV 해설위원이 방송 중계 중 한 발언과 눈물이 화제가 되고 있다.
↑ 차두리눈물, 차두리 해설위원이 경기 중계중 눈물을 흘려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SBS 방송화면 캡쳐 |
차두리의 안타까움이 네티즌들의 주목을 끌고 있다. 네티즌은 차두리의 발언에 “차두리 대표팀에 뽑혔으면 어땠을까”, “대표팀 잘 될 수가 없었다”, “리더의 부재가 아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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