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남구 인턴기자] 벅 쇼월터 볼티모어 감독이 23일(한국시간) 다나카 마사히로(26·뉴욕양키스)를 상대로 승리를 거둔 소감을 밝혔다. 쇼월터는 “그가 평소처럼 날카롭지 않았다. 좋지 않은 날의 다나카를 만나서 운 좋게 이길 수 있었다”고 승리에 대해 평했다.
↑ 다나카가 시즌 2패(11승)째를 떠안았다. 사진=MK스포츠 DB |
[southjade@maekyung.com]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남구 인턴기자] 벅 쇼월터 볼티모어 감독이 23일(한국시간) 다나카 마사히로(26·뉴욕양키스)를 상대로 승리를 거둔 소감을 밝혔다. 쇼월터는 “그가 평소처럼 날카롭지 않았다. 좋지 않은 날의 다나카를 만나서 운 좋게 이길 수 있었다”고 승리에 대해 평했다.
↑ 다나카가 시즌 2패(11승)째를 떠안았다. 사진=MK스포츠 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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