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목동) 안준철 기자] 넥센이 SK를 스윕하며 기분좋은 연승행진을 달렸다.
넥센은 22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4 프로야구 SK와의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넥센은 1회 박병호의 적시타로 선취점을 올렸지만, 2회 선발 헨리 소사가 흔들리며 박정권의 투런포 나주환의 적시타 등으로 3점을 내줬고, 3회는 박정권에게 솔로포를 내줬다.
↑ 사진(목동)=김재현 기자 |
경기 후 염경엽 넥센 감
[jcan1231@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