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미드필더 하대성(29‧베이징 궈안)이 러시아전에 이어 알제리전에도 결장한다. 러시아전을 하루 앞두고 재발한 왼 발목 부상의 회복 속도가 더디기 때문이다. 집중적인 치료가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아, 부상회복에 전념하기로 했다.
↑ 하대성이 발목 부상으로 알제리전에도 결장한다. 사진(브라질 쿠이아바)=김영구 기자 |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 mksports@maekyung.com]
국가대표 미드필더 하대성(29‧베이징 궈안)이 러시아전에 이어 알제리전에도 결장한다. 러시아전을 하루 앞두고 재발한 왼 발목 부상의 회복 속도가 더디기 때문이다. 집중적인 치료가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아, 부상회복에 전념하기로 했다.
↑ 하대성이 발목 부상으로 알제리전에도 결장한다. 사진(브라질 쿠이아바)=김영구 기자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