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롯데 자이언츠 외야수 황동채가 장남 돌잔치를 연다. 황동채의 장남 루현 군의 돌잔치는 오는 22일 오후 6시 부산시 부곡동에 있는 앙셀에서 열린다.
황동채는 지난 20
올 시즌 1군에서는 지금까지 3경기에 나왔다. 대수비로 나와 아직 타격 성적은 없다.
퓨처스(2군)리그에서는 44경기에 출전, 타율 2할5푼7리 1홈런 21타점 12도루를 기록하고 있다.
[jcan1231@maekyung.com]
[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롯데 자이언츠 외야수 황동채가 장남 돌잔치를 연다. 황동채의 장남 루현 군의 돌잔치는 오는 22일 오후 6시 부산시 부곡동에 있는 앙셀에서 열린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