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오늘 오전 10시 부산 지역 군부대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 날 롯데자이언츠 최하진 대표이사, ㈜비락 최성기 대표가 함께 참석해 800만원 상당의 라면밥을 전달했다.
↑ 사진=롯데 자이언츠 제공 |
[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오늘 오전 10시 부산 지역 군부대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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