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는 패션매거진 ‘싱글즈’와 함께 ‘싱글즈 Baseball’을 발간했다고 19일 밝혔다.
팬 서비스의 일환으로 제작한 이번 '싱글즈 Baseball'은 염경엽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 선수들의 경기 및 훈련모습을 담았으며, 웨이트 트레이닝, 사복 패션 등 팬들에게 공개하지 않았던 매력적인 모습도 그릴 계획이다.
↑ 사진=넥센 히어로즈 제공 |
이번에 발간한 '싱글즈 Baseball'은 오는 8월5일까지 목동구장을 방문하는 팬들을 대상으로 무료로 배포 할 예정이며, 추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서비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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