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남구 인턴기자]메이저리그 역사상 최고의 교타자로 꼽히는 토니 그윈이 사망한 1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각계 각층에서 애도의 물결이 줄을 이었다.
↑ 토니그윈주니어가 자신의 트위터에 아버지의 죽음에 대한 트윗을 남겼다. 사진=토니그윈주니어 트위터 |
버드 셀릭 메이저리그 커미셔너는 “그는 가장 위대했던 파드리스선수이자 전에 없던 가장 뛰어난 선수였다. 경기장에서 모든 면으로 뛰어났던 그윈은 그의 특출한 능력 이상의 것을 보여줬고 성격도 온화한 선수였다. 오늘 메이저리그는 토니 그윈을 잃은 비극을 애도한다”고 성명을 냈다. 그가 20시즌 동안 활약했던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구단도 “토니가 우리 구단 그리고 우리
토니그윈은 17일 새벽 캘리포니아주 포웨이에 있는 포메라도 병원에서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눈을 감았다. 향년 54세.
[southjade@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