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개막] 제니퍼 로페즈, 세계에서 가장 비싼 엉덩이!…'후끈'
↑ 월드컵 개막 제니퍼 로페즈 축하 공연 / 사진=SBS 중계화면 캡처 |
'월드컵 개막' '제니퍼 로페즈 축하 공연'
세계적인 팝스타 제니퍼 로페즈가 브라질 월드컵 개막식 축하 공연을 펼쳤습니다.
13일 오전 3시쯤(한국시각) 브라질 상파울로 코린치앙스 아레나에서 브라질 월드컵 개막식이 열렸습니다.
이날 제니퍼 로페즈는 클라우디아 레이테, 미국 래퍼 핏불과 함께 공연을 펼쳤습니다.
그녀는 가슴이 절개된 파격적인 초록색 의상을 입고 등장해 월드컵 공식 주제가 '위 아더 원(We are one)'을 열창했습니다.
또한 25분 동안 진행된 개막식에서 총 660명의 연기자가 공연을 펼쳤고 총 1200여명의 스태프가 참여해 장관을 연출했습니다.
↑ 제니퍼 로페즈 / 사진=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편, 제니퍼 로페즈는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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