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는 오는 12일 LG 트윈스와의 홈경기를 맞아 올 시즌 2번째 유니세프데이를 실시한다.
유니세프데이는 롯데 자이언츠가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회공헌활동 행사로 올 시즌부터 매월 유니세프데이 관람객 1명당 1000원의 기부금을 적립하고 있다.
경기전 시구는 유니세프 장기 후원자인 두실초 5학년 노윤지(11)양이 시타는 유니세프 재능아동인 동래초 4학년 김영신(10)군이 나선다. 애국가는 유니세프 초청아동 25명이 제창할 예정이다.
한편 롯데는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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