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브라질 월드컵에 나서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가나와의 마지막 평가전에서 0-4로 대패를 당했다.
10일(한국시
간) 오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선 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진행된 한국과 가나의 평가전에서 한국은 전반 10분 조르당 아예우(마르세유), 44분 아사모아 기안(알 아인), 후반 7분 조르당 아예우에게, 후반 43분 앨버트 아도마 골을 내주면서 0-4로 완패를 당했다.
[매경닷컴 속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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