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가나와 평가전서 0-3까지 뒤져
2014 브라질 월드컵에 나서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가나와의 마지막 평가전에서 0-3으로 끌려다니고 있다.
10일(한국시간) 오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선 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진행 중인 한국과 가나의 평가전에서 한국은 후반 7분 조르당 아예우에게
앞서 전반에도 한국은 전반 10분 조르당 아예우(마르세유), 44분 아사모아 기안(알 아인)에게 잇따라 실점을 허용했다.
가나의 국제축구연맹(FIFA 피파) 랭킹은 37위로 한국보다 20단계 높다. 한국은 57위이다.
[매경닷컴 속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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